“새로운 기준 창조”와 도전

Teraoka Seiko/DIGI는 1925년 일본에 “다이얼 형 용수철저울”을 처음으로 만들 때가 첫 과정 이었습니다. 이때 저울은 중량표시를 이동 하는 균형추 저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사람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저울을 보면서 “ 누가 이런 제품을 사용해”라고 하였고, 회사는 제품을 파는데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새 저울의 편리함과 높은 성능은 존중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폐사의 스프링저울은 중량을 다이얼로 나타내는 선구자였습니다. 이 제품은 5년 내에 식품매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로써 자리를 잡았고 저울의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창업 당시의 이러한 에피소드는 반복해서 회사의 후속적인 선례를 되새겨 봅니다. 1977년 회사에 입사를 하고서부터 저는 또한 새로운 기준과 창조를 가져오는 많은 개발 과정들을 목격하였습니다. 그 예로 회사에서 세계 최초로 “감열 라벨 프린터”를 개발할 때, 저도 기술진으로 참여를 하였고, 새로운 라벨 프린터를 상용화 하려고 하였던 고생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며, 사방에서 “그러한 저울을 팔기 위한 방법은 없다”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품 시판을 하고, 우리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주문을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제품은 라벨프린터에 대한 세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점에서 저는 새로운 기준의 창조는 새로운 문화의 창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eraoka Seiko/DIGI는 회사 창립 때부터 “새로운 기준 창조”를 위해 언제나 노력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소비자를 설레게 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소비자의 눈과 제품들 또는 서비스를 통한 돌파구를 창출하는 폐사의 기술 가능성과 고객과 어울려져서 숨겨진 요구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포기 없이 시행 착오를 하면서 시도를 계속 합니다. 우리는 제품들 또는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서 “이러한 제품을 전에도 본적이 없습니다.” 또는 “ 어떻게 이러한 것을 만들 수가 있습니까?”와 같은 소비자의 말들에 의한 특별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쁨을 가지고 “고객을 더 기쁘게 만들고” 와 “ 더 놀라게 하자” 와 같은 새로운 도전을 수행 할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영업적 기회를 잡는 것 입니다. 세계의 변화를 잡는 제품 또는 서비스는 금세 상품화 될 것이고 가격 전쟁에 잡히는 우리의 영업을 야기할 것 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는 폐사의 소비자에게 커다란 이윤을 줄뿐만 아니라 폐사에 안정적인 이윤을 가져올 것입니다. 어떠한 말이 필요 없이, 혁신적이 제품들 또는 서비스는 언제나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패의 두려움 없이 도전에 직면 하는 것은 성장의 근원이고 소비자나 우리 자신에 대한 약속입니다.

소비자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우리, Teraoka Seiko/DIGI는”새로운 기준과 새로운 문화 창조”에 대한 도전을 계속 할 것입니다.

Takashi Katayama
사장,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