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제품・서비스에 의한 환경에 대한 대처

DIGI는 “E2솔루션(Ecological & Economical Solution)”라고 하는 컨셉하에 친환경적이고 고객의 이익향상에도 공헌하는 제품을 제안하고. 3R(Reduce・Reuse・Recycle)의 영역에서 고객의 환경 대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할 때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독자적인 물류 시스템을 제공하여 환경 부하의 저감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하게 산업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 자신의 사업이 사회・환경에 대해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인식하여 「차세대의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고객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는 신념으로 환경보전 면에서도 새로운 상식의 창조에 도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1) Reduce의 대처

폐기물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논트레이 포장기」. 라벨 후지를 없애는 것으로 폐기물 절감뿐만 아니라 코스트 다운도 실현되는 「Lineress(후지 없음)라벨」에 대응한 포장기와 프린터. 폐기물의 「시각화」에 의해 폐기물의 절감에 연결되는 「폐기물 계량 관리 시스템」. 환경 부하의 저감과 고객의 코스트 절감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2) Reuse의 대처

수도물의 유해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여 안심할 수 있는 퓨어워터는 폭넓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전용 보틀을 반복해 사용하므로 용기쓰레기를 절감합니다. 이 급수 스타일은 고객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으로써 보급되고 있습니다.

3) Recycle의 대처

패트병이나 알미늄캔, 스틸캔을 소재별로 자동 분별 및 용기를 압축하여 수압하는「음료 용기 자동 회수기」는 고객과 소비자를 잇는 리사이클 활동의 툴로써 이용되고 있습니다.

4) 환경부하를 배려한 물류 시스템

에너지 소비, 폐기물, 자동차의 배출 가스, 포장재의 제공 등에 의해 지구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물류. TERAOKA에서는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할 때의 환경 부하도 기업의 책임 범위라고 생각하고 친환경적인 독자 물류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고객의 현장에서 설정 작업을 없애는 Direct Store Delivery 방식(DSD방식)과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물류 시스템인 팔레트 딜리버리. 수송 트럭 대수를 줄여 자원 절약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Direct Store Delivery (DSD)

2005년부터 시작된 Direct Store Delivery방식(DSD)은 조립이나 배선, 데이터 입력 및 프로그램 인스톨 등 모든 세팅을 공장에서 완료하여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TERAOKA의 독자적인 시스템 입니다. 기존의 TERAOKA에서는 영업소를 경유하여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만, Direct Store Delivery(DSD)방식(DSD)도입 후, 2회의 트럭 운송을 1회로 끝내 수송에 의한 환경부하가 큰 폭으로 경감되었습니다. 납품 시 고객의 현장에서 설치 작업시간이 걸리지 않게 되어 고객의 만족도도 향상되었고,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TERAOKA POS시스템의 80%는 DSD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팔레트 딜리버리

Direct Store Delivery(DSD)방식과 동시에 개발된 새로운 수송형태 입니다. POS 등의 대형 제품 수송을 위해서 제품마다 전용 수송용 철팔레트를 제로 베이스부터 설계하여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수송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프린터 등의 소형 제품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Reuse상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상자 안에서 필름으로 감싸 흔들려도 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는 안전한 수송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대처로 포장재 쓰레기를 대폭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골판지의 재고도 줄어들고 포장・개봉 작업이 없어져 업무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납품처가 같은 방향의 트럭에 함께 싣는 배송으로 원가 절감 및 환경부하가 낮은 수송형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트럭 대수를 37% 줄이는데 성공하였고, 환경부하 저감에도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