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메시지

새로운 상식을 창조하다

TERAOKA SEIKO그룹에서는 다양한 사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두근거리는 모습을 생각하며 개발에 몰두하는 엔지니어, 점포가 새롭게 변한 모습을 상상하며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영업맨, 동료가 기뻐하며 일하는 모습을 이미지 삼아 지혜를 짜내는 서포트 스탭 등 역할은 다릅니다만 이 사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은 이노베이티브하게 일하는 것의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러한 충실한 도전에 의해서 이끈 본질적인 목적은 고객의 숨은 니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본질적 니즈와 우리가 가진 기술의 가능성을 연결시켜 비약하게 만든다. 그 성과로서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낸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이노베이션이며, 우리가 실감하고 있는 기쁨입니다.

시장의 성숙이나 경제의 정체 등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러한 논평에는 동조하지 않습니다. 시장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고객은 새로운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시장의 상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상식을 창조한다. 그것이 당연시 되면 다시 타파하고 다음의 상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솔루션의 프로로서 우리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역할을 계속 추구해 나아가겠습니다.

회장
Chief Technology Architect
寺岡和治 (테라오카 카즈하루)

전하는 힘으로, 미래의 기대를

「감사. 하자. 할 수 있다. 다른 곳에서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든다.」이것은 2대 회장인 寺岡武治(테라오카 타케하루)가 창립 다음 해인 1935년에 제정한 우리 회사의 사훈입니다. 이 말에 있는 대로 감사를 원동력 으로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창립시부터 계승되고 있는 우리 회사의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 니다. 다만, 아무리 우리에게 혁신적이더라도 많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거나 평가가 없으면 시장에 있어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냉엄한 현실이야말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어려움이며, 우리가 도전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2010년에 발매한 세미셀프 계산대. 상품 스캔은 계산원, 정산은 고객이라고 하는 획기적 인 체크아웃 시스템입니다만, 너무 획기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저런 것이 팔릴 리가 없다」라고 야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계산대 대기시간이 반으로 줄어든 것, 점포의 인력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것 등 충실히 전한 결과 지금은 일본 전국에서 사용되고, 세미셀프 계산대의 파이오니아로서 많은 고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세미셀프 계산대라고 하는 새로운 상식의 창조를 향해서 우리가 주력한 것이 “전하는 힘” 입니다. 우리의 이노베이션(Innovation)이 고객의 점포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이미지해서 전한다. 그 이노베이션이 실현되는 고객의 업무효율화를 가시화해 전한다. 그러한 전할 힘의 축적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고 자부합니다.

1934년 창립 이후, 새로운 상식의 창조에 도전을 계속 해 온 TERAOKA SEIKO그룹이지만, 중・장기적인 목표로서, 새로이 설립100주년을 맞는 2034년도의「연결 매출 2,000억엔 달성」을 내걸었습니다. 고객에게의 감사를 원동력으로 전사가 하나가 되어 획기적 이노베이션과 전하는 힘을 강화하고, 유통소매, 푸드 산업, 로지스틱스, 음식・호스피탤리티의 4개 영역에서의 위치 에너지(존재감)을 각각 높임으로써 반드시 이 목표를 실현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은 실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획기적 이노베이션으로 고객이 두근두근 기뻐 하고 있는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며 전하는 힘으로 실현하겠습니다. 그래서 TERAOKA SEIKO라면 맡겨도 좋다는「지금의 신뢰」를 구축하고, TERAOKA SEIKO는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미래의 기대」 에 부응해 가겠습니다.

대표이사
山本宏輔 (야마모토 코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