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ONE TERAOKA
작업 현장과 주방을 언제나 청결하게 한다
오존제균탈취기 시리즈
- 오존수를 식품에 사용해도 괜찮습니까? 또, 첨가물로써의 표시는 필요할까요?
- 식품에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표시는 필요 없습니다.
- 식품첨가물로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식재료에 직접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오존은 단시간에 산소로 돌아오는 물질이므로 식재료를 먹을 때에 오존이 잔류하고 있지 않으면 특별히 첨가물로써 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오존수 처리 후 수도물 등으로 다시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 오존수를 사용하면 녹슨다고 들었습니다만?
- 당사 제품의 저농도 오존수로는 일반적인 주방 용품에의 부식등의 영향은 볼 수 없습니다.
- 금속 등에의 영향은 오존수 농도에 따라 다릅니다.
당사 제품의 오존수 농도(최대 0.8 mg/L) 정도로는 일반적인 주방 기기에의 영향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통상의 수도물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오존수의 신체에 대한 영향은?
- 각종 접촉 시험을 실시한 결과, 영향은 볼 수 없었습니다.
- 오존수의 인체에 대한 영향으로 잘못하여 오존수를「마셨을 경우」「양치질을 했을 경우」「상처에 닿았을 경우」「씻엇을 경우」를 가정하여 세포 레벨의 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오존수는 음료수는 아니기 때문에 마시거나 양치질은 하지 말아 주세요.
- 오존수와 세제는 섞여도 괜찮습니까?
- 일반적인 세제와의 반응 생성 시험에서 유해 가스의 발생은 기준치 이하가 되고 있습니다.
- 오존수와 일반적으로 주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세제 등과의 반응에 의한 유해 가스 발생의 유무에 대해 실험을 실시하여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도물 대신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물물이나 지하수는 사용할 수 있습니까?
- 아니요. 수도물로 한정이 됩니다.
- 야채의 제균・소생으로 사용할 때의 주의점을 알려 주세요.
- 근채가 흐르는 오존수에 침지되는 동안, 야채는 가볍게 씻어야 됩니다.
- 근채의 세포는 딱딱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흐르는 오존수에 남겨둬야 됩니다. 반면 야채의 세포는 강하지 않아서 가볍게 씻어야 됩니다. 오존수 처리 후 수도물로의 헹금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오존 에어 훈증에 의한 메리트를 알려 주세요.
- 손이 닿기 어려운 장소를 삼차원제균. 낙하균에 의한 2차 오염 방지가 가능합니다.
- 주방 기기의 뒤편이나 벽면 등 평상시 손이 닿기 어려운 장소를 삼차원적인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처리 후에 닦아 낼 필요도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야간의 제균탈취 처리가 가능합니다.
부유균에 의한 조리 기구의 오염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위생을 강화하고 싶지만?
- 반응 후 산소로 돌아오는 오존이라면 환경에도 영향을 주지 않고 간편하게 위생 강화가 가능합니다.
- 공기 중의 산소를 원료로 오존을 만들고, 반응 후는 산소로 돌아오기 때문에 환경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오존수는 수도물과 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타이머에 의해 오존 에어를 훈증. 작업 부하 없이 위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